the boondock 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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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

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

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

원히 있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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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교회에 정적을 깨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코너 맥마너스와 머피 맥마너스 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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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칼은 빛나고 내 손은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오, 주여 나를 당신곁에 두시고

성인들 중에 세우소서



분닥 세인트 ( the boondock saints ) 1999 캐나다

감독 : 트로이
듀피
출연 :숀 페트릭 프레너리,  윌렘 데포,  노만 리더스, 데이빗 델라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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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술이란건 즐거운 자리인거 같다. (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거 같다 )
즐거운 술자리에 그들의 친구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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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친구 리코다. 마피아 마약 운반책이다.
데이빗 델라 로코(본명 : 데이빗 델라 로코)이다 . 리코 혹은 록으로 불린다.  
본명을 그대로 딴 역할이다. 퍼니맨으로도 불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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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술자리에 갑자기 나타난 마피아 3인조
이자리에 빌딩이 들어서야돼므로 술집주인을 협박하로 온것이다.
맥마너스형제와 리코 술집 단골들은 폭력배와 싸워 그들을 혼내주지만
다음날 앙심을 품고 맥마너스 형제를 죽이려고 찾아온 폭력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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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동생)을 죽이려는 그들에 맞서 5층에서 변기를 않고 뛰어내리는 형(코너)
다음날 갱단은 시체로 발견되고,
경찰들의 조사가 진행돼는 가운데
FBI 요원 폴스멕커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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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추리로 모든걸 간파하는 스멕커요원
내가보기엔 싸이코같다 ( 그런데도 너무 멋있는 윌렘데포 )
맥마너스형제는 무죄로 풀려나고 영웅대접까지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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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느낌에 잠에서 깬 두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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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피를 쏟게 하는자

  자기 피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신의 뜻이다

  악을 제거 해야돼

  그것이 선의 번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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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마너스 형제는 악을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이 영화에서 이란 살인을 저지르고도 그들에게 대항할수 있는 이가 없어서
법도 무시하는 마피아를 말한다.

그들의 활약상이 이어진다 사진 감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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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마피아 두목도 그들앞에선 겁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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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의 동전은 저승길 여비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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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큰 사고 치는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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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이 하나씩 죽자  이태리계 마피아 최고보스인 아카베타가
히든 카드를 내미는데 그는 바로
"호액"흉악범 교도소에 수감중인 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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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피아 보스도 25년동안 단 3번 밖에 불러보지 못했다는 듀크를 부른건
로코와 맥마너스를 죽이기 위한 것이었다.
맥마너스형제의 성전과 스멕커요원의 추리가 끈임없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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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현장을 직접 느끼는것 처럼 추리하는 폴 스멕커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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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체 성당에간 폴스멕커 요원은 그들의 조력자가 돼기로 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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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실수로 야카베타에게 잡혀버린 그들
그리고 로코가 죽게되고..
로코의 주검앞에서 기도하는 그들의 뒤에선 어둠의 그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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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로코의 한마디 "멈추면 안돼 어떻게든 나가서 하던일을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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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주님의 목자

너를 안내하리

그대 손의 영광 빼앗고

우리의 육신 그대 명령 따르리

강물을 따라가니

그대 영혼으로 날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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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그들의 기도문을 듀크가 끝맺음한다.

[그들 가문에에만 내려저오는 기도문인데 듀크도 알고있다는건 같은 가문이란 뜻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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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후"

"악명 높은 마피아 두목 야카베타의 재판이 지금 이곳에서 열리고 있읍니다."

"그는 17명의 배후 살인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읍니다.""

"검찰측에선 이번 역시 증거 부족으로 석방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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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의 도움으로 무사통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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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자 피 흘리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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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자의 피로 강물을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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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검은 날개를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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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망치로 복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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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강령을 말해주지" 우린 동정도 인정도 바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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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도 질책도 바라지 않지 모두가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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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썩은걸 우리가 뿌리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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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없이 모두 찾아서 모든 악인의 피를 받아 세상에 비를 내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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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강간, 절도 이 모든 것을 뿌리째 뽑아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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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신념을 능가하는 믿음 그 자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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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길 시엔 죽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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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종류는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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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악에서 벗어나 선과 더불어 살며 우리에게 동참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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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언제나 그대들을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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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그날이 올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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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뜻대로 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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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주님의 목자 너를 안내하리

그대 손의 능력 빼앗아

주의 명령 받들어

강물을 따라가니 그대 영혼 바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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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

이제 두번째 영화를 올리는데 다시 "숀 패트릭 프레너리"의 영화를 올립니다.
어쩌면 가끔은 꿈꿔봤을꺼 같은 이야기인거 같네요.
법으로 응징하지 못하는 악을 내가 응징한다 ㅎㅎ (소영웅심리쯤)
어떻게 생각하면 멋있는거 같기도 하고 어쩌면 미친것일수도있구요

파이로 매니악 1 상세보기
이우혁 지음 | 미컴 펴냄
폭발물 전문가 동훈과 기자 영은 운명적으로 만나 법 으로는 처단이 불가능한 사회악 제거에 합의한다. 자 신의 몸에 제거 불가능한 폭발물을 장치하고 사회적 지위와 부의 가면으로 가리워진 죄수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데. 테크노 스릴러 장편소설.

트로이 듀피 : 알수없는 인간입니다.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는 분닥세인트가 끝이고
2003년에 오버나이트란 영화에 배우로도 출연했었어요.

웰렘 데포
: 작품이 너무 많아서 생략하구요 플레툰이나 스파이더맨 등등..
개인적으론 트라이엄프 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줘서 너무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숀 페트릭 프레너리 : 영 인디아나 존스 로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파우더란 영화에서 너무나 멋진 연기를 보여줬구요 .
닉 놀테 이후로 많이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노만 리더스 :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아메리칸 갱스터, 8mm, 미믹등에 출연 했네요
블레이드2에선 스커드역을 맡았었군요.
빌리코놀리 : 라스트 사무라이(그란트 병장역), 타임라인, 위험한대결등등... 출연했음
그란트병장역이 기억에 조금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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